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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이어 브로드컴 충격까지…산타 랠리 물 건너간 듯(종합2)
ss 조회수:332 46.232.123.38
2025-12-12 17:19:27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전일 연준이 금리를 인하했음에도 오라클이 11% 가까이 폭락한 데 이어 11일(현지 시각) 브로드컴이 호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시간외거래에서 6% 가까이 급락, 연말 ‘산타 랠리’가 물 건너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일단 최근 인공지능(AI) 버블 논란이 일자 투자자들이 AI 주에 보다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전일 연준이 0.25%포인트의 금리 인하를 단행, 11일 미국 증시는 다우와 S&P500은 랠리,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러나 오라클 실적 충격으로 나스닥은 0.25% 하락했다.

장 마감 직후 실적을 발표한 브로드컴상주출장샵은 지난 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을 상회한 것은 물론, 이번 분기 전망도 좋았음에도 시간외거래에서 6%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이는 연준이 금리를 인하한 데 이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내년에 금리 인상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비둘기파적 발언을 했음에도 AI 버블에 대한 공포가 투자자들의 마음을 얼마나 짓누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라고 블룸버그는 평가했다.

이에 따라 연말 산타 랠리가 불발될 수도 있다고 블룸버그는 덧붙였다.

11일 오후 5시 4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증시 시간외거래에서 브로드컴은 5.73% 급락한 383.0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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