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씨종중의 지속발전의 필요성
고령박씨 박정하
성씨단체(종중, 문중)를 두고 장래를 비관적으로 전망하는 견해를 표명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종중이라는 단체가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이 많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바람이 불지 않아 바람개비가 돌지 않을 때는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데일 카네기)는 명언이 있습니다.
성씨종중의 지속발전의 필요성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성씨단제(문중)의 지속발전이 필요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 몇 가지 를 제시해 보겠습니다.
첫째로 한 가문의 역사와 가치를 보존하고 발전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성씨단제가 지속되면 가문 구성원들이 서로 연결되고 유대가 강화될 수 있습니다.
둘째로 우리 사회의 안정과 조화를 도모할 수 있습니다. 가문 구성원들이 함께 노력하고 협력하여 사회적으로 통합되면 안정된 사회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셋째로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보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가문의 역사와 문화를 이어가는 것은 문화적 상속의 중요한 부분이며, 성씨단제는 이를 보호하고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넷째로 가문의 구성원들이 가족의 가치와 역사를 배우며, 사회적 영역에서의 역량을 키우고 가문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수 있습니다.
다섯째는 가문 구성원들에게 사회적 책임을 갖고 참여를 함으로써 가문의 명예를 지키고 우리의 이웃과의 관계를 존중하여 존재가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 들로 인해 성씨종중의 지속발전은 가문과 사회의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의 선인(先人;조상)들의 미래가 곧 우리의 오늘입니다. 우리의 오늘을 위해 선인들이 사과나무를 심어 놓았듯이 우리도 다음 세대를 위해 건실한 사과나무를 심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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