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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평윤씨] 윤급(尹 汲)

작성일 : 2018-08-02 15:01

1679(숙종 5)~1770(영조 46) 자(字)는 경유(景孺), 호(號)는 근암(近菴), 시호(諡號)는 문정(文貞), 영의정 두수(斗壽)의 5대손, 황해도 관찰사 세수(世綏)의 아들. 이 재(李 縡)․박필주(朴弼周)의 문인. 1725년(영조 1) 진사(進士)로 정시문과(庭試文科)에 을과(乙科)로 급제, 이조 좌랑(吏曹佐郞)․집의(執義)․부응교(副應敎)를 역임하고 1737년 문과중시(文科重試)에 병과(丙科)로 급제했다.

1744년 이조 참의(吏曹參議)로 탕평책(蕩平策)을 반대하여 일신현감(一新縣監)에 촤천, 1746년 도승지(都承旨)로 기용되어 이해 동지 겸 사은부사(冬至兼謝恩府使)로 청나라에 다녀왔다. 1748년 호조참판(戶曹參判)이 되고, 이듬해 이조 참판에 전직했으나 다시 탕평책(蕩平策)을 반대하여 홍원 현감(洪原縣監)으로 좌천당했다.

1751년 부제학(副提學)으로 등용, 그후 대사헌․한성부 판윤(漢城府判尹)․형조 판서(刑曹判書)․평안도 관찰사(平安道觀察使)․판의금부사(判義禁府事)를 지내면서 계속하여 탕평책을 반대, 누차파직 혹은 좌천 당하다가 이조 판서(吏曹判書)에 이르러 기로소(耆老所)에 들어갔다. 글씨에 뛰어나 윤상서체(尹尙書體)란 독특한 서체(書體)를 이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