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9-12-04 13:43
1658(효종 9)~? 자(字)는 천서(天叙), 호(號)는 두담(杜潭), 참판(參判) 만종(萬鍾)의 아들. 1685년 (숙종 12) 정시문과(庭試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검열(檢閱)․정언(正言)․지평(持平)을 지낸 뒤 1694년(숙종 20) 교리 (校理)로 접위관(接尉官)이 되어 일본 사신이 자기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죽도(竹島)가 우리 나라의 울릉도(鬱陵島)임을 밝혀 왜인(倭人)의 울릉도 왕래의 엄금을 상소했다.
그 후 보덕(輔德)․사간(司諫)․승지(承旨)에 이어 전라도․강원도․충청도 등의 관찰사(觀察使)를 지내고 17 11년 형조 참의(形曹參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