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9-12-03 14:51
자(字) 숙정(叔亭) 호(號) 회봉(晦峯) 언제나 경학을 근본 삼아 운도학(雲陶學)을 스승 삼아 복응 하였다. 주어절요(朱語節要) 10권을 편찬하였고 다시 어유 판각을 영조 하여 그 재판을 성취하였으며, 도문작해(陶文酌海) 6권을 꾀하고 이 양서를 좌우에 비치하여 진리 심구 하였다.
명사강목(明史綱目) 18권을 저작하여 세상에 폈으며, 만년에는 동시화를 엮어 동방시화의 대종을 이룩하였다. 동방 유현의 학문과 연원을 체계 있게 정리한 동유학안(東儒學案) 30권을 완성하였으며 해동명장(海東名將) 열전을 저술하여 민족 정신 계발에 주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