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9-09-10 13:43
1590(선조 23)~1647(인조 25) 자(字)는 자실(字實), 호(號)는 설정(雪汀), 주부(主簿) 경인(景仁)의 아들. 1609년(광해군 1) 진사(進士)가 되고, 1624년(인조 2) 현감(縣 監)으로 정시문과(庭試文科)에 을과(乙科)로 급제, 지평(持平)․수찬(修撰)․필선(弼善)을 지냈고, 1637년 동부승지(同副承旨)가 되어 특진관(特進官)을 겸했다.
1645년 좌승지(左承旨)에 이어 호조 참판(戶曹參判)에 승진, 하흥군(夏興君)에 봉해졌으며, 1647년 강원도 관찰사(江原道觀察使)로 부임하여 임지(任地)에서 죽었다. 시(詩)와 해서(楷書)에 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