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9-09-10 13:23
?~1462(세조 8) 자(字)는 행원(行願), 시호(諡號)는 성도(成度), 참판(參判) 혼(渾)의 아들. 1444년(세종 26) 생원(生員)으로 식년문과(式年文科)에 급제, 검열(檢閱)이 되고, 1454년(단종 2) 정언(正言)을 거쳐 이듬해 사인 (舍人)으로 승진했다.
이해 수양대군(首陽大君 : 세조)의 등극(登極)을 도와 좌익 3등공신(左翼三等功臣)이 되고, 다음해 경상도 관찰사(慶尙道觀察使)로 나갔다가 1458년(세조 4) 예조 참의(禮曹參議)에서 예조 참판(禮曹參 判)에 승진하고 창성군(昌城君)에 봉해졌다.
이해 정조사(正朝使)로 명나라에 다녀온 뒤 중추원 부사(中樞院府使)가 되고, 이듬해 대사헌(大司憲)으로 개성부 선위사(開成府宣慰使)가 되어, 명나라 사신을 맞았으며, 1460년 평안도 관찰사로 나갔다. 다음해 예조 참판에 재임되어 악학도감 제조(樂學都監提調)를 겸직,악률(樂律)을 개정했고, 창녕부원군(昌寧副院君)에 진봉(進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