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9-09-10 13:22
1376(우왕 2)~1440(세종 22) 자(子)는 평보(平父), 시호(諡號)는 안무(安武). 1402년(태종 2) 무과(武科)에 급제, 호군(護軍)이 되었다.
1405년 옹진 병마사(甕津兵馬使)로 부임, 기근에 고통을 겪는 백성들을 위하여 사재(私財)를 털어 구제, 칭송을 받았으며, 이듬해 대호군(大護軍)을 거쳐 상호군(上護軍)․경기좌도대진등처(京畿左道大津等處)․수군첨절제사(水軍僉節制使)․의주병마절제사(義州兵馬節制使)․동지총제(同知摠制)를 지냈다.
1414년(태종 14) 경원부(慶元府)가 새로 설치되자 경원등처 병마절제사(慶原等處兵馬節制使)가 되고, 1418년 함길도 병마도절제사(咸吉道兵馬都節制使), 1420년(세종2) 도청제(都摠制)를 거쳐 공조 판서(工曹判書)․참찬(參贊)․평안도 병마도절제사․중추원사(中樞院使)․경상도 병마도절제사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