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9-09-04 14:26
?~1425(세종 7) 자(字)는 순지(順之), 호는 백정(栢亭), 시호(諡號)는 정도(貞度)이다. 낭장(郎將) 윤규(允珪)의 아들, 효령대군(孝寧大君)의 장인. 1383년(우왕9) 문과(文科)에 급제, 좌정언(左正言)․교주도안렴부사(交州道按廉副使)․사헌부지평(司憲府持平)․참지의정부사(參知議政府事) 등을 역임했다.
1411년(태종 11) 한성 부윤(漢城府尹)으로 정조 부사(正朝副使)가 되어 명나라에 다녀왔고, 다음해 대사헌(大司憲)이 되었다. 1414년(태종 14) 충청도도관찰사(都觀察使), 이듬해 예조․형조의 판서(判書)를 지내고, 1416년(태종 16) 대제학(大提學)을 거쳐 호조 판서(戶曹判書)가 되었다. 1419년(세종 1) 판한성부사(判漢城府事)․의정부 찬성(議政府贊成), 집현전대제학((集賢殿大提學)을 지내고 의정부 영의정(議政府 領議政)에 추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