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9-09-03 11:15
1801(순조 1)~1864(고종 1) 자(字)는 공려(公廬),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재수(在洙)의 아들. 1831년(순조31) 식년문과(式年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승문원 부정자(崇文院副正子)가 되고 이어 효릉 별검(孝陵別檢)을 거쳐 1835 년(헌종 10) 성균관 전적(成均館典籍)에 올랐다.
이어 홍문관 수찬(弘文館水撰)․교리(校理)를 역임하고, 1850년(철종 1) 사은사(謝恩使)의 서장관(書將官)이 되어 청나라에다녀와서 사복시정(司僕寺正)․부응교(副應敎)․집의(執義)․군자감정(軍資監正) 등을 역임한 후 부모 봉양을 위해 광양 현감(光陽縣監)으로 부임했다가 부승지(副承旨)․대사간을 거쳐 1864년(고종 1) 부총관(副摠管)이 되고 이어 공조 참판(工曹參判)․대사간(大司諫)․동지춘추관사(同知春秋館事)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