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9-09-03 11:14
1809(순조 9)~? 자(字)는 봉수(鳳叟), 시호(諡號)는 장숙(莊肅), 태락(台樂)의 아들.1849년(철종 즉위) 전라좌도 수군절도사(全羅左道水軍節度使), 1851 년 충청도 병마절도사(忠淸道兵馬節度使), 1859년 평안도 병마절도사, 1870년 어영대장(御營大將)․훈련대장(訓鍊大將)을 역임하였다.
이듬해 진무사(鎭撫使)로 강화(江華)에 부임하여 강화 손돌목에 침입한 미군 함대의 불법 행위를 항의, 통상교섭을 거절했고, 이어 미군이 무력으로 광성진(工城津)에 쳐들어오자 중군(中軍) 어재연(漁在淵) 등의 군사를 독려하여 이를 수비케 했다(辛未洋擾). 그 후 총융사(摠戎使)를 거쳐 지삼군부사(知三軍府事)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