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9-09-03 11:01
1693(숙종 19)~1741(영조 17) 자(字)는 자중(子中), 집(氵戢)의 아들. 현감(縣監) 식(湜)에게 입양(入養). 1715년(숙종 41) 식년문과(式年文科)에 갑과(甲科)로 급제, 종부시정(宗簿寺正)이 되고 설서(設書)․정언(正言)․지평(持平) 등을 거쳐 헌납(獻納)에 올랐다.
1721년(경종 1) 노론(老論)으로서 신임사화(辛壬士禍) 때 파직되고 1724년(영조 즉위) 다시 헌납(獻納)에 기용되어 사간(司諫)에 올랐 다가 1727년(영조 3) 정미환국(丁未煥局)으로 소론(少論)이 등용되자 파직, 1729년 광주(光州)에 유배되었다. 1731년(영조 7) 풀려 나와 승지(承旨)로 동래 접위사(東萊接慰使)를 겸직하고, 이어 돈령부도정(敦寧府都正)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