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9-09-03 10:59
1664(현종 5)~1719(숙종 45) 자(字)는 경숙(敬叔), 정언(正言) 도성(道成)의 아들. 1687년(숙종13) 진사(進士)가되고, 1699년 정시문과(庭試文科)에 장원, 1704년(숙종 30) 정언(正言)으로 노론(老論)의 거두인 조태채(趙泰采). 이이명(李頤命)을 탄핵하다 파직되었다.
이듬해 문학(文學)으로 등용, 안핵어사(按覈御史)를 거쳐, 수찬(修撰)․교리(敎理)를 역임, 1716년 응교(應敎)로「가례원류(家禮源流)」서문(序文)에서 소론(少論)의 영수인 윤 증(尹 拯)을 비난한 권상하 (權尙夏)를 논척(論斥)하여 파면시켰으며, 승지(承旨)를 지낸 후 1719년 현신(賢臣)들을 무고한 혐의로 원주(原州)에 유배, 적소(適所)에서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