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9-08-30 11:44
1611(광해군3)~1693(숙종19) 자(字)는 가행(可行), 호(號)는(八松), 준후(俊後)의 아들. 정 온(鄭蘊)․조 경(趙 絅)의 문인. 1633년(인조 11) 생원(生員)이 되고 1645년(인조 23) 별시문과(別試文科)에 을과(乙科)로 급제, 사재감 참봉 (司宰監參奉)․봉상시 직장(奉常寺直長)을 거쳐, 1650년(효종 1) 전적(典籍)에 올라 서학교수 (西學敎授)를 겸했다.
이어 감찰(監察)․예조 좌랑(禮曹佐郞)을 지내고 부친상을 당하여 사직, 문성후(文誠後)와 함께 후진 양성에 힘썼다. 1657년(효종 8) 예조 좌랑(禮曹佐郞)으로 다시 등용, 현종 때 단양 군수(丹陽郡守)․사예(司藝)를 거쳐 1691년(숙종 17)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