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9-08-29 13:55
1810(순조 10)~1883(고종 20) 자(字)는 백순(伯純), 호(號)는 우전(雨田). 1850년(철종 1) 증광문 과(增廣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1862년 서장관(書狀官)으로 청나 라에 다녀왔고, 대원군(大院君)이 집권하자 그의 심복으로서 동래 부 사(東萊府使), 이어 이조 참의(吏曹參議)를 역임하는 동안 배일(排日) 운동에 선봉으로 나섰다.
그 뒤 대원군이 실각하자 파면, 1882년 임오군란(壬午軍亂)으로 대 원군이 다시 집권하자 형조 참판(刑曹參判)으로 기용되었으나 대원 군이 물러남으로써 다시 파면, 유배된 뒤 사사(賜死)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