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9-08-29 13:36
1686(숙종 12)~1748(영조 24) 자(字)는 공리(公理), 광주 부윤(廣州府尹) 필동(必東)의 아들. 권상 하(權尙夏)의 문인. 1717년(숙종 43) 사마시(司馬試)를 거쳐, 1725년 (영조 1) 증광문과(增廣文科)에 장원, 성균관 전적(成均館典籍)이 되 었다. 1727년에 정언(正言)이 되었으나 정미환국(丁未換局)으로 파직, 이듬해 이인좌(李麟佐)의 반란이 평정된 뒤에 지평(持平)으로 복직되 었다.
1729년 동래 부사(東萊府使), 이어 충청도 관찰사(忠淸道觀察使)․ 동부승지(同副承旨)․광주부윤(廣州府尹)․도승지(都承旨)․한성부 우윤(漢城府右尹)․병조 참판(兵曹參判)․삼화 부윤(三和府尹)․안변 부사(安邊府使) 등을 역임, 호조(戶曹)․예조(禮曹)의 참판을 지내고, 1741년(영조 17) 동지부사(冬至副使)로 청나라에 다녀왔다. 글씨에도 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