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9-08-29 12:06
자(字)는 의백(毅伯), 호(號)는 풍천(楓川), 예의 판서(禮儀判書) 가종(可宗)의 아들. 공민왕(恭愍王) 때 문과(文科)에 급제, 군읍(郡邑)의 수령(守領)을 역임, 조선조에 들어와 태종 때 집의(執義)․대사간(大司諫), 세종 때 대사헌(大司憲)․이조 판서(吏曹判書)에 이르렀다.
덕행(德行)․문장(文章)으로 이름 높았고, 권 근(權 近)․하윤(河崙)․성석린(成石璘) 등과 친교가 있었다. 전주(全州)의 학천사(鶴川祠)에 제향(祭享)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