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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정씨] 정서(鄭 叙)

작성일 : 2019-08-29 12:01

호는 과정(瓜亭), 지추밀원사(知樞密院事) ()의 아들. 음보(蔭補)로 내시 낭중(內侍郎中)에 이르렀고, 공예대후(恭睿大后 : 인종비) 여동생의 남편으로서 왕의 총애를 받았으며, 문장(文章)에 뛰어났다.

1151(의종 5) 폐신(嬖臣) 정 함(鄭 諴)․김존중(金存中)의 참소로 고향 동래(東萊)에 장류(杖流)될 때 의종으로부터 곧 소명(召命)을 내리겠다는 약속를 받았다. 그 후 오래도록 소명이 없자 연군(戀君)의 정을 가요(歌謠)로 읊었다. 이를「악학궤범(樂學軌範)」에서는 「삼진작(三眞勺)」이라 했고 후세 사람들은「정과정곡(鄭瓜亭曲)」이라고 이름지었다. 1170(의종 24) 용서를 받고 다시 기용되었다. 묵죽화(墨竹畵)에 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