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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정씨] 정항(鄭 沆)

작성일 : 2019-08-29 12:00

1080(문종 34)1136(인종 14) 자(字)는 자림(子臨), 시호(諡號)는 문안(文安), 좌복야(左僕射) 목(穆)의 아들, 숙종(肅宗) 때 문과(文科)에 급제, 상주사록(尙州司錄)․ 직한림(直翰林)을 거쳐 예종(睿宗) 때 내시(內侍)로서 주사(奏事)를 맡아보았다. 우정언(右正言)으로 있을 때 직언을 자주하여 중신(重臣)들의 시기를 받아 전주 통판(全州通判)으로 좌천되었다.

그뒤 우사간(右司諫)에 승진, 양광도(楊廣道)․충청도(忠淸道)의 안찰사(按察使)를 역임, 인종(仁宗) 때 권신 이자겸(李資謙)에게 아부하지 않았고, 이자겸이 실각(失脚)한 뒤 추밀원승선(樞密院承宣)을 거쳐 지주사(知奏事)가 되었다.

1129(인종 7) 묘청(妙淸)의 말을 신임한 인종이 서경(西京)에 머무르자 이를 극간(極諫)하여 개성으로 돌아오게 했고, 1136년 지추밀원사(知樞密院事)․예부상서(禮部尙書)․한림학사 승지(翰林學士承旨)에 임명되었으나 이튿날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