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9-08-28 13:58
1566(명종 21)~1640(인조 18) 우산 안방준(安邦俊)의 문인. 임진왜란 때 숙부들을 따라 가동(家僮)을 거느리고 3백여 리에서 곡식을 왕(王)에게 전하니 충절(忠節)에 감복한 선조(宣祖)가 사온서봉사(司醞署奉事)에 임명하였다.
그 후 직산(稷山)․아산 현감(牙山縣監)을 역임하고, 1801년(순조 1) 통정대부(通政大夫)로 승정원 좌승지(承政院左承旨)에 추증되었으며, 1842년(헌종 8) 순천(順天)의 옥계사(玉溪祠)에 배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