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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씨] 이장희(李章熙)

작성일 : 2018-08-16 11:31

(1900∼1929) 본명은 양희, 아호는 보월, 문단의 교우관계는 양주동, 유엽, 김영진, 오상순, 백기만, 이상화 등이며 실바람 지나간 뒤, 새한마리, 불놀이, 무대, 봄은 고향이로다 , 신민, 여명, 신여성, 여시, 생장, 동경, 석양구, 청천의 유방, 하일소경, 봄철의 바다 등 30여 편의 시 작품과 톨스토이 원작의 번역소설 장구한 귀양 등을 발표하였다. 1920년대 초반의 시단은 퇴폐주의, 낭만주의, 자연주의, 상징주의 등 서구문예사조에 온통 휩싸여 퇴폐성이나 감상성이 지나치게 노정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시는 섬세한 감각과 이미지의 조형성을 보여줌으로써 바로 뒤를 이어 활동한 정지용과 함께 한국시사에서 새로운 시적 경지를 개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