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8-08 15:15
1512(중종 7)~1581(선조 14) 자(字)는 원립(元立), 호(號)는 보진암(葆眞菴), 판서 승건(承健)의 손자, 심(諶)의 아들. 1531년(중종 26) 진사(進士)가 되고, 1543년 식년문과(式年文科)에 을과(乙科)로 급제, 승정원 정자(承政院正字)를 거쳐 1550년9명종 5) 전적(典籍)으로 춘추관기사관(春秋館 記事官)을 겸하여「중종실록(中宗實錄)」의 편찬에 참여했다.
성주(星州)에 기근이 들자 특명으로 목사(牧使)가 되어 진휼(賑恤)에 힘썼고, 그 후 호조․예조의 참의(參議)와 황해도 관찰사(黃海道 觀察使)․판결사(判決事)를 역임한 뒤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