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8-08 15:13
1452(문종 2)~1502(연산군 8) 자(字)는 자강(自强), 관찰사 길배(吉培)의 손자, 기(圻)의 아들. 1480년(성종 11) 생원(生員)으로 식년문과(式年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하여 주서(注書)가 되고, 1482년 문과중시(文科重試)에 장원, 사가독서(賜暇讀書)한 후 장령(掌令)․집의(執義)를 지냈다.
1495년(연산군 1) 사성(司成)으로 사은사(謝恩使)의 서장관(書狀官)이 되어 명나라에 다녀온 뒤 시강관(侍講官)을 겸임했고, 뒤에 부제학(副提學)․승지(承旨)․함경도 관찰사(咸鏡道觀察使)․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등을 역임했다. 1501년 성절사(聖節使)로 다시 명나라에 다녀와 호조 참판(戶曹參判) 겸 동지의금부사(同知義禁府事)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