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8-06 11:47
자(字)는 선장(善長), 시호(諡號)는 정희(靖僖), 선전관 익권(益權)의 아들. 여러 무관직을 거쳐 1860년 우포도 대장(右捕盜大將)에 재직중 돈의문(敦義門)에서 발생한 괘서사건(掛書事件)의 범인을 체포하지 못한 책임으로 파직당했다.
후에 기용되어 1866년(고종 3) 병인양요(丙寅洋擾) 때 공을 세웠고, 1868년(고종 5) 어영 대장(御營大將)․훈련 대장(訓鍊大將)을 거쳐 병조 판서(兵曹判書)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