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8-06 11:12
1595(선조 28)~1648(인조 26) 자(字)는 여성(汝省), 호(號)는 송음(松陰)․미강(眉江), 시호(諡號)는 효정(孝貞), 군수(郡守) 통(通)의 아들, 참판(參判) 경헌(景憲)의 아우. 1624년(인조 2) 문과에 장원, 여러 관직을 거쳐 1635년 사인(舍人)이 되었다.
이듬해 병자호란(丙子胡亂)이 일어나자 왕을 호종(扈從), 남한산성에서 병방 승지(兵房承旨)로 공을 세워 1637년 도승지(都承旨)에 오르고, 이에 대사간에 승진, 1644년 이조 판서(吏曹判書)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