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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이씨] 이식(李 植)

작성일 : 2018-08-06 11:10

1584(선조 17)~1642(인조 25) 자(字)는 여고(汝固), 호(號)는 택당(澤堂), 시호(諡號)는 문정(文靖), 좌의정 행(荇)의 현손(玄孫), 안성(安性)의 아들. 1610년(광해군 2) 문과에 급제, 여러 관직을 거쳐 1617년 선전관(宣傳官)이 되었으나 1618년 폐모론(廢母論)이 일어나자 은퇴, 1623년 인조반정으로 이 조 좌랑(吏曹佐郞)에 등용, 다시 여러 관직을 거쳐 1638년 대제학․예조와 이조의 참판을 지내고 1642년 김상헌(金尙憲)과 함께 척화(斥和)를 주장한다 하여 심양(瀋陽)에 잡혀갔다가 돌아올 때 다시 의주(義州)에 구치(拘置)되었으나 탈출해 돌아왔다.

1643년 대사헌․형조․이조․예조의 판서를 역임하고, 1646(인조 24) 관직이 삭탈(削奪)되었다. 당대의 이름난 학자로서 문하에 많은 제자를 배출했고 특히 한문학(漢文學)에 정통하여 한무 사대가(漢文四大家)의 한 사람으로 꼽힌다. 1686(숙종 12) 영의정에 추증(追贈), 여주(驪州)의 기천사원(沂川書院)에 제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