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8-06 10:57
1542(중종 37)~1609(광해군 1) 자(字)는 계헌(季獻), 호(號)는 옥산(玉山)․죽와(竹窩), 시호(諡號)는 문헌(文憲), 원수(元秀)의 아들, 율곡(栗谷) 이(珥)의 아우. 1567년(명종 22) 진사시(進士試)에 합격, 그후 빙고 별좌(氷庫別坐)로 등용, 사복시 주부(司僕寺主簿)․비안 현감(比安縣監)․감찰(監察)․상의원 판관(尙衣院判官), 괴산(槐山)․고부(古阜)의 군수를 거쳐 1609 년(광해군 1) 군자감정(軍資監正)에 이르렀다.
어머니 사임당의 예술적 재능을 이어받아 시(時)․서(書)․화․금(琴)에 모두 능하여 사절(四絶)이라 불리었으며, 특히 글씨에 뛰어났다. 선산(善山)의 무동서원(茂洞書院), 비안의 귀천서원(龜川書院)에 제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