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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평윤씨] 윤유(尹 游)

작성일 : 2018-08-02 15:00

1674(현종 15)~1737(영조 13) 자(字)는 백수(伯修)․백숙(伯叔), 호(號)는 만하(晩霞), 세희(世喜)의 아들. 1702년(숙종 28) 생원(生員)이 되고, 음보(蔭補)로 찰방(察訪)이 된 후 진천현감(鎭川縣監) 등을 역임했다.

1718년 정시문과(庭試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여러 언관직(言官職)을 거쳐 1721년(경종 1) 수찬(修撰)․부교리(副校理), 이듬해 이조 좌랑(吏曹佐郞) 등을 역임, 1724년 동래부사(東萊府使), 이해 영조가 즉위한 뒤 대사간(大司諫)에 오르고 부제학(副提學)․승지(承旨)등을 지냈다.

이듬해 노론(老論)이 득세하자 앞서 신임사화(辛壬士禍)를 일으킨 주동자의 한 사람으로서 삭출(削黜)당하였다가 1723년 (영조 3) 정미환국(丁未換局)으로 소론(小論)이 재집권하자 대사간에 복직, 승지를 거쳐 평안도 관찰사(平安道觀察使)․대사헌․예조참판(禮曹參判) 이 되고, 1730년 병조 참판으로 동지 겸 사은부사(冬至兼謝恩府使)가 되어 청나라에 가던 도중 발병하여 되돌아왔다.

한성부판윤(漢城府判尹)을 거쳐 1731년 형조 판서에 오르고 1733년 지의금부사(知義禁府事)․지경연사(知經莚事)를 겸직, 다음해 병조 판서로 동지사(冬至使)가 되어 청나라에 다녀와 공조․호조․이조․예조의 판서(判書)를 역임했으며, 당대의 명필로 이름을 떨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