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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평윤씨] 윤이지(尹이之)

작성일 : 2018-08-02 14:41

1589(선조 22)~1668(현종 9) 자(字)는 중소(仲素), 호(號)는 추봉(秋峯), 시호(諡號)는 정효(靖孝), 영의정 두수(斗壽)의 손자, 영의정 방(昉)의 아들. 음보(蔭補)로 세자익위사 세마(世子翊衛司洗馬)가 되고 1616년(광해군 8) 증광문과(增廣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공조와 호조의 정랑(正郞)을 거쳐 사예(司藝)가 되었다.

1618년 폐모론(廢母論)이 일어나자 이에 반대하고 은퇴, 1623년 인조반정(仁祖反正)으로 여주목사(驪州牧使)에 기용되고, 이듬해에 충청도 관찰사로 특진했다. 이어 우부승지(右副承旨)․전라도 관찰사․강원도관찰사․도승지(都承旨)․경기도관찰사를 역임, 병조․예조․호조의 참판(參判) 등을 거쳐 1636년 병자호란(丙子胡亂)이 일어나자 강화부 유수(江華府留守)로서 강화를 수비하다 패했다.

해창군(海昌君)에 습봉(襲封)된 뒤 1645년 평안도 관찰사, 이듬해 함경도 관찰사를 역임, 1645년 기로소(耆老所)에 들어갔다. 다음해 한성부 판윤(漢城府判尹), 1650년(효종 1) 형조 판서, 다시 한성부 판윤을 지낸 후 노인직(老人職)으로 숭정대부(崇政大夫)에 오르고 판돈령부사(判敦寧府事)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