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8-02 14:25
1365(공민왕 14)~1411(태종 11) 동지밀직(同知密直) 방안(邦晏)의 아들. 1383년(우왕 9) 문과(文科)에 급제, 여러 청환직(淸宦職)을 지낸 뒤 1392년 조선(朝鮮)이 개국 되자 영의정(領議政) 조 준(趙浚)의 천거로 예조 좌랑(禮曹佐郞)에 발탁, 도평의사사사(都評議使司使)와 경력사(經歷司)의 도사(都事)를 겸직했다.
그후 교서소감(校書少監)․간의대부(諫議大夫)․산기상시(散騎常侍)등을 지내는 동안 경력(經歷)을 겸임하다가 조 준이 사임할 때 면직 되었다. 1401년(태종 1) 좌사간대부(左司諫大夫)에 복직, 이어 이조 좌참의(吏曹左參議)를 지내고, 1405년 대언(代言) 1407년 예문관제학 (藝文館提學), 이듬해 강원도 도관찰사(江原道都觀察使)가 되고, 1410년 참지의정부사(參知議政府事)로서 명나라에 가서 북정(北征)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