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8-01 11:06
(廣原君 克墩의 十四代孫, 正會의 子) 호(號)는 우재(愚齋)이며 경술국치(庚戌國恥 1910) 후 전남 보성군 복내면사무소 회계원이 되어 징수한 세금 이천원을 강도당한 것으로 위장보고하고 그 금액을 박문용(朴文鎔)과 모의(謀議)하여 상해임시정부(上海臨時政府)에 헌납(獻納)하였다. 을묘(乙卯 1915)년에 임시정부와 연락, 민족전선(民族戰線) 전라도지부장(全羅道支部長)으로 중책(重責)을 맡고 도내각군(道內各郡)을 순회 활동 중 왜경에 피체(被逮)되어 공주(公州)형무소(刑務所)에서 7년간의 옥고를 치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