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8-01 11:01
1794(정조 18) ~ 1873(고종 10) 자(字)는 문약(文若), 호(號)는 자암(紫巖). 처음 벼슬길에 나아가 일곱 고을의 군수(郡守)를 역임하고 헌종(憲宗) 무신(戊申 1884)년에 여주목사(驪州牧使)로서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즉시 통정대부(通政大夫)가 되었다. 선정(善政)을 베풀어 특별히 회양부사(淮陽府使)를 제수받았고 경술(庚戌 1850)년에 동래부사(東來府使)로 옮겼다가 신해(辛亥 1851)년에 이조참판(吏曹參判)에 발탁(拔擢)되었다. 강화유수(江華留守)를 지냈으며 이ㆍ예ㆍ형ㆍ공ㆍ조(吏禮刑工曹)의 판서(判書)를 지내고 세 차례나 한성부윤을 맡았다.
또, 판의금부사(判義禁府事)와 경기관찰사(京畿觀察使)를 지내고 보국숭록대부(補國崇祿大夫)로서 판중추부사(判中樞府事)를 지내고 기로사(耆老社)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