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8-01 10:49
1622(광해군 14) ~ 1680(숙종 6) 자(字)는 사징(士徵), 호(號)는 귀암(歸巖), 시호(諡號)는 문익(文翼), 도장(道長)의 아들. 1648년(인조 26) 사마시(司馬試)를 거쳐 1652년(효종 3) 증광문과(增廣文科)에 갑과(甲科)로 급제, 검열(檢閱)ㆍ교리(校理)를 지내고, 1660년(현종 1) 사은사(謝恩使)의 서장관(書狀官)으로 청나라에 다녀와 이듬해 동래부사(東來府使)가 되었다.
1670년 사은부사(謝恩副使)로 청나라에 갔다가 1673년 도승지(都承旨)에 오르고 1677년(숙종 3) 대사간(大司諫), 이해 형조판서를 지냈다. 1680년 이조판서 때 경신대출척(庚申大黜陟)으로 초산(楚山)에 유배되었다. 영의정에 추증(追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