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8-01 10:47
1582(선조 15)~1624(인조 2) 무과(武科)에 급제, 1623년 훈련대장(訓鍊大將)으로 김류(金류)ㆍ이귀(李貴) 등의 인조반정(仁祖反正) 모의에 가담하여 반정군(反正君)이 창덕궁(昌德宮)을 습격하자 훈련도감(訓鍊都監)의 군사를 이끌고 이에 대응, 광해군을 몰아내는 데 성공했다.
반정 후 정사공신(定社功臣) 1등으로 광주군(廣州君)에 봉해졌으나, 이듬해 이괄(李适)의 난 때 수원부사(水原府使)겸 경기방어사(京畿防禦使)로 적에게 투항했다가 난이 평정된 후 자결했다. 후에 경립(景立)으로 개명(改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