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8-01 10:41
1518(중종 13)~1547(명종 2) 자(字)는 습지(習之), 호(號)는 과재(果齋), 병조판서 윤경(潤慶)의 아들. 1539년(중종 34) 별시문과(別試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이조정랑(吏曹正郞)에 이르렀다.
1545년(명종 즉위) 을사사화(乙巳士禍)에 연루된 이휘(李輝)를 변호하다가 파직되어 이듬해 갑산(甲山)에 유배되고, 1547년 사사(賜死)되었다. 학문이 뛰어나 이황에게 크게 촉망을 받았고, 류희춘(柳希春)ㆍ노수신(盧守愼) 등 학자와 교유가 깊었다. 선조 때 신원(伸寃)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