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8-01 10:37
1515(중종 10) ~ 1572(선조 5) 자(字)는 사중(士重), 호(號)는 급고자(汲古子), 약빙(若氷)의 아들. 1538년(중종 33) 별시문과(別試文科)에 을과(乙科)로 급제, 공조좌랑(工曹佐郞)을 지내고 사가독서(賜暇讀書)를 한 후 1546년(명종1) 문과중시(文科重試)에 병과(丙科)로 급제했다.
이듬해 양재역(良才驛) 벽서사건(壁書事件)으로 사사(賜死)된 아버지와 연좌,영월(寧越)에 유배되었다.
장단부사(長湍府使)와 1561년 공조참의(工曹參議)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