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8-01 10:32
1464(세조 10) ~ 1504(연산군 10) 자(字)는 중평(仲平), 영의정 극배(克培)의 손자, 세충(世忠)의 아들. 김종직(金宗直)의 문인. 1486년(성종17) 진사(進士)가 되고, 1488년 별시문과(別試文科)에 장원, 장령(掌令)ㆍ응교(應敎)ㆍ전한(典翰)을 거쳐 1498년(연산군 4) 사성(司成)이 되었으나, 이 해 무오사화(戊午士禍)에 연루되어 창성에 유배된 뒤, 광양(光陽)에 이배(移配)되었다가 1501년에 풀려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