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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씨] 이극균(李克均)

작성일 : 2018-08-01 10:23

1437(세종 19) ~ 1504(연산군 10) 자(字)는 방형(邦衡), 우의정 인손(仁孫)의 아들. 1456년(세조 2) 식년문과(式年文科)에 급제했으나 무술(武術)에도 뛰어남으로써 세조의 총애를 받고 선전관(宣傳官)이 되었다. 1460년(세조 6) 회령도사(會寧都事), 이듬해 지평(持平)ㆍ도체찰사(都體察使)의 종사관(從事官)을 역임하고 1472년(성종 3)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로 사은부사(謝恩副使)가 되어 명나라에 다녀왔다.

1491년 이조판서로 서북면(西北面) 도원수(都元帥)가 되어 야인(野人) 토벌에 공을 세우고, 좌참찬(左參贊)을 거쳐 1497(연산군 3) 판중추부사(判中樞府事)로 있을 때 경상우도의 지도(地圖)를 만들어 바쳤다. 1499년 좌찬성(左贊成)ㆍ평안도 경변사(警邊使)를 지내고 1503년 우의정(右議政)을 거쳐 좌의정(左議政)에 이르렀으나, 누차 연산군의 황음(荒淫)을 바로 잡으려고 애쓴 것이 화근이 되어, 이듬해 갑자사화(甲子士禍) 때 인동(仁同)에 유배되었다가 사사(賜死)되었고, 뒤에 신원(伸寃)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