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7-26 14:10
1757(영조 33)~1805(순조 5) 자(字)는 복초(復初), 호(號)는 반호(盤湖), 동미(東美)의 아들. 1757년(영조 33) 생원(生員)이 되고, 1786년(정조 10) 정시문과(庭試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교리(校理)를 거쳐 대사간(大司諫)․대사성(大司成)․충청도 관찰사(忠淸道觀察使)․이조 참의(吏曹參議)․예조 판 서(禮曹判書) 등을 거쳐, 경상도 관찰사로 있을 때 영양(英陽)의 운곡서원(雲谷書院)을 철거한 탓으로 1808년(순조 8) 암행어사 이우재(李愚在)의 탄핵을 받아 무산(茂山)으로 유배(流配)되었다가 이듬해 풀려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