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7-26 13:32
1603(선조 36)~1641(인조 19) 자(字)는 심원(深源), 부사과(副司果) 응열(應說)의 아들. 1624년(인조 2) 생원(生員)이 되고, 1631년 별시문과(別試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성균관(成均館)에 보직되었다가 1636년 병자호란(丙子胡亂)이 일어나자 이듬해 독향사(督餉使)로 호서지방에 갔으며, 화의성립 후에 주서(注書)로 춘추관 기사관(春秋館記事官)을 겸했다. 1639년 지평(持平)․정언(正言)을 거쳐 이듬해 칠곡 부사(漆谷府使)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