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7-26 13:13
1577(선조 10)~1604(선조 37) 자(字)는 이술(而述), 호(號)는 파담(坡潭), 희굉(希宏)의 아들. 숙부 희정(希定)에게 입양(入養). 1597년(선조 30) 알성문과(謁聖文科)에 장원, 전적(典籍)이 되고, 예조와 병조의 좌랑(佐郞), 병조 정랑(兵曹正郞)․사서(司書)․헌납(獻納)을 역임, 수찬(修撰)으로 검토관(檢討 官)을 겸했다.
1600년 지평(持平)으로 있을 때 설화(舌禍)로 옹진 현감(甕津縣監)에 좌천되었으나 선정을 베풀어 표리(表裏)를 하사받았고, 곧 평안도도사(平安道都事)로 부임했다가 병으로 사직, 집에 돌아와 죽었다. 문장에 뛰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