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7-26 13:03
자(字)는 언성(彦聖), 회(繪)의 아들. 1588년(선조 21) 생원시(生員試)에 장원, 1591년 왕자 사부(王子師傅)가 되고 1596년에 홍산 현감(鴻山縣監)으로서 반란을 일으킨 이몽학(李夢鶴)에게 잡혀 굴종한 죄로 의금부(義禁府)에 투옥, 파직(罷職)되었다.
1608년 광해군(光海君)이 즉위하자 과거에 사부(師傅)였던 인연으로 상의원 주부(尙衣院主簿)에 등용되고, 개성부 도사(開城府都事)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