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7-26 13:01
1555(명종 10)~1623(인조 1) 자(字)는 인지(訒之), 영의정(領議政) 필상(弼商)의 후손, 용종(龍從)의 아들. 음보(蔭補)로 등용되어 사과(司果)에 이르렀고, 1601년(선조 34) 식년문과(式年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1607년 형조 좌랑(刑曹佐郞)을 거쳐 이듬해 예조 정랑(禮曹正郞)․함양 군수(咸陽郡守) 등을 역임하였다.
1609년(광해군 1) 장악원 첨정(掌樂院僉正)으로 춘추관 편수관(春秋館編修官)을 겸직하며「선조실록(宣祖實錄)」의 편찬에 참여하고, 1612년 장령(掌令), 다음해 필선(弼善)을 거쳐 장령을 역임했고 후에 예조 참판(禮曹參判)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