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7-26 12:57
1543(중종 38)~1611(광해군 3) 자(字)는 수부(粹夫), 소자(小字)는 국형(國馨), 호(號)는 은성(恩省)․달천(達川), 현령(縣令) 희렴(希廉)의 아들. 1568년(선조 1) 별시문과(別試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정언(正言)․응교(應敎)․부제학(副提學)․좌승지(左承旨) 등을 거쳐 1592년(선조 25) 충청도 관찰사 (忠淸道觀察使)가 되어 왜적의 침입에 대비, 무기를 정비했으나 이해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이를 막아 싸우다 패하여 삭직(削職)당했다.
뒤에 기용되어 충청도 순변사(忠淸道巡邊使)가 되고, 판결사(判決使)․병조 참판(兵曹參判)․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등을 거쳐 비변사 당상(備邊司堂上)이 되어 난후 혼란한 업무를 처리하고 광해군 초에 공조 판서(工曹判書)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