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7-26 12:53
1514(중종 9)~1578(선조 11) 자(字)는 자용(子用), 호(號)는 국간(菊磵), 좌의정 필상(弼商)의 증손(曾孫). 1531년(중종 26) 진사(進士)가 되고 1537년(중종 32) 식년문과(式年文科)에 장원, 이듬해 정언(正言)이 되고, 이어 수찬(修撰)․교리(校理) 등을 역임한 후, 사가독서(賜暇讀書)를 하고 1548년(명종 3) 검상(檢詳)이 되었다.
1550년 장악원정(掌樂院正)으로 「중종실록(中宗實錄)」편찬에 참여, 뒤에 광주 목사(光州牧使)․경기도 관찰사(京畿道觀察使)․형조참판(形曹參判)․호조 참판(戶曹參判)․우참찬(右參贊)․호조 판서(戶曹判書)를 역임하고 1572년(선조 5) 사은사(謝恩使)로 명나라에 다녀 와서 지돈령부사(知敦寧府事)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