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7-26 11:37
?~1508(중종 3) 자(字)는 상경(商卿), 호(號)는 뇌헌(瀨軒), 시호(諡號)는 영평(靈平), 우의정 호(壕)의 아들, 성종의 계비(繼妃) 정현왕후(貞顯王后)의 오빠. 1486년(성종 17) 무과(武科)에 장원, 훈련원 첨정(訓鍊院僉正)이 되었다.
1498년 우익위(右翊衛)가 되고, 1505년 동반직(東班職)에 기용되어 공조 참의(工曹參議)에 특진되었다. 이듬해 채청사(採靑使)로 지방에 내려갔다가 1506년 중종반정(中宗反正)으로 형조 참판(形曹參判)이 되고 대간(臺諫)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왕의 특지로 정국공신(靖國功 臣) 3등이 되었다.
1507년 이 과(李 顆)의 옥사(獄事)를 다스린 공으로 다시 정난공신(靖難功臣) 1등으로 파천군(坡川君)에 봉해졌으며, 판중추부사(判中樞府事)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