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7-26 11:23
1388(우왕 14)~1453(단종 1) 자(字)는 중회(仲晦), 시호(諡號)는 공간(恭簡), 장군 관(瓘)의 후손. 1411년(태종 11) 사마시(司馬試)에 합격, 음보(蔭補)로 사직단직(社稷壇直)에 보직되고, 군자직장(軍資直長)에 전임, 1420년(세종 2) 식년문과(式年文科)에 급제, 승문원박사(承文院博士) 사인(舍人)․지제교(知製敎)․동부승지(同副承旨) 등을 역임했다.
1439년(세종 21) 충청도 관찰사(忠淸道觀察使)로 나갔다가 1440년 예문관 제학(藝文館提學)을 거쳐 예조 참판(禮曹參判)으로 사은사(謝恩使)가 되어 명나라에 다녀온 뒤에 경기도 관찰사․경창 부윤(慶昌府尹)․판한성부사(判漢城府事)․형조 판서(刑曹判書) 등을 지냈다.
1447년 대사헌(大司憲)에 이어 이듬해 공조 판서․호조 판서를 역임, 의정부 좌참찬(議政府左參贊)을 거쳐 1452년(문종 2) 예문관 대제학(藝文館大提學) 2등에 추록, 참찬(參贊)에 추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