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7-26 11:21
1384(우왕 10)~1448(세종 30) 자(字)는 온지(溫之), 시호(諡號)는 정정(貞靖), 승례(承禮)의 아들. 음보(蔭補)로 신천 현감(信川縣監)을 거쳐, 1428년(세종 10) 군기시 판관(軍器寺判官)에 이르러 딸이 수양대군(首陽大君)의 부인이 되자 군기시 부정(副正)에 승진, 이조 참의(吏曹參議)가 되고, 1434년 공조 참판(工曹參判)을 거쳐 이조․호조의 참판(參判)을 역임, 1439년 경기도 도관찰사(京畿道都觀察使)를 지낸 후 대사헌(大司憲)에 올랐다.
1440년 우참찬(右參贊)이 되고, 공조 판서를 거쳐 중추원사(中樞院使)가 되어 병으로 사직, 1447년 판중추원사(判中樞院事)가 되었다. 영의정(領議政)에 추증(追贈)되고 파평부원군(坡平府院君)에 추봉(追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