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7-26 11:10
1365(공민왕 14)~1414(태종 14) 판도판서(判圖判書) 승례(承禮)의 아들. 1383년(우왕 9) 문과(文科)에 급제, 여러 벼슬을 거쳐 1390년(공양왕 1)에 우정언(右正言)이 되고, 그후 예조 정랑(禮曹正郞)․내서사인(內書舍人)․형조 좌참의(刑曹左參議) 등을 지냈다.
1409년(태종 9) 병조 참의(兵曹參議)․우부대언(右副代言)을 역임, 뒤에 좌부대언(左副代言)․이조 참의(吏曹參議)를 지내고, 1413년(태종 13) 경승 부윤(敬承府尹)이 되었다. 예서(隸書)와 초서(草書)에 능해 항상 상서사(尙瑞司)의 벼슬을 겸임했으며, 태종(太宗)과 같은 해에 급제하여 태종 즉위 후 후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