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7-24 14:46
종순(鍾淳) 사직(司直) 이호의(李好義)의 15대(代)손(孫)이다. 의열단(義烈團) 부장(副將)이다. 선생은 왜족(倭族)이 조국을 짓밟음에 분개(憤慨)하여 망명의열단(亡命義烈團)을 조직하여 밀양(密陽), 부산(釜山), 한양(漢陽)의 경찰서(警察署)와 총독부(總督府) 등(等)을 폭파하여 외적을 전율케 하였다.
항일투쟁 중 1925년 일경(日警)에 체포(逮捕)되어 대전(大田)감옥(監獄)에 수감(收監)되어 혹독(酷毒)한 고문(拷問)으로 순사(殉死)하였다. 독립기념관 제5관에 그 공적이 전시되어 있으며 동작동 국립묘지에 선열묘역(先烈墓域)에 안장(安葬)되어 있다. 선생은 신출귀몰(神出鬼沒)한 활약으로 별명이 홍길동이었고 그의 가명은 양건호(梁建浩) 등 몇가지를 사용하여 그의 부친상(父親喪)에도 밀입국(密入國)하여 참여했고 동지들의 재판장에도 방청석에 나타났으나 아무도 모를 정도로 변신술이 뛰어났다. 정부는 대한민국 공노훈장을 추서(追敍)하고 공의 애국정신(愛國精神)을 기리고 있다.